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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게시판

자기를 위해서 돈쓸줄 모르는 사람은 좀 그렇다/

작성자밝은 마음|작성시간26.06.19|조회수46 목록 댓글 14

모처럼 

지인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면서 쇠고기 비빔밥을 먹었다.

 

식사가 끝나고

가게 앞을 지나가는데

 화분에 예쁜꽃들이 줄지어 피어있어서 발길을 멈추고 한컷 찍었는데 

지인은 꽃을 보고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

 

감정표현이

부족해서 일까? 

아니면 나이 탓일까?

아니면 감정이 메말라서 그럴까?

 

지인은

5층짜리 건물을

소유하고 임대료

수입도 있고 그런데..

옷은 유행이 한참 지난 낡은 옷을 입고있어서

보기에 좀 그렇다.

 

그렇게 절약해서 돈을 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신를 위해서

돈쓸줄 모르고

자신의 모습을

관리할줄 모르는 같아서

안타까웠다.

 

"돈버는 사람 따로있고 돈쓰는 사람 따로있다" 더니 7자를 넘어서까지 얼마나 살지도 모르는데.. 돈을 더 모으려고 청승을 떠는지..

할말을 잊게한다.

 

어느 구두쇠가

죽을 때 아내에게 돈을 꺼내어 달라고 하더니 양 손에 한 다발씩 꼭 움켜쥐고 죽었다고 한다.

 

나이 들수록 사람이 추하지 않게 옷은 갖춰입고 다녀야 할것이 아닌가?

 

그 분은 평생을 그렇게 살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돈을 싫컷 모아서 가져가는 것도 아니고

자식한테 많이 물려준다고 자식이 잘되는 것도 아닌데..

 

사람들이 생각이 막히니까 자신을 위해서 돈쓸줄을 모른다.

쓰는 돈만이 내것인줄 알아야 하는데..

 

그분을 볼때마다 참 답답하고 불쌍하다는 마음이 들때가 있는데

돈을 잘 쓰는 것도 습관이고 못쓰고 사는것도 습관이다.

 

얼마전 수영장에 갔다가 내가 늦게나와서 아내를 찾아보는데, 휴게실에서 혼자

차를 먹고 있는데 얼마나 멋지게 보이는지 모른다.

차를 마시는 여유로운 모습, 챠값은 단돈 몇천원이지만 자신을 위해서 먹고싶을때 사먹는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모습이다.

 

만약 차를 마시고 싶은데 망서려지고

돈때문에 먹지 못한다고 하면 참 멋적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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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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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밝은 마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옳은말씀
    공감합니다
    오늘도 좋은일만 있으세요
  • 작성자소슬바람( 서울) | 작성시간 26.06.20 돈쓰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못씁니다
    아끼다 아끼다 그게 그사람 인생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밝은 마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아끼다 아끼다 그게 그사람 인생.
    남 좋은일 시키다 가지요
    그래도 그분들은 남에게 피해는 주지않으니..
    오늘도 좋은 일만 있으세요
  • 작성자촌할배 ( 음성) | 작성시간 26.06.20 돈을 어느정도 갖았으면 써야되고 ,
    없는자가빗내어 쓰는것도 꼴 사납지요.
    적당히...
    적절히 사용해야 잘 사는 것이아닐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밝은 마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촌할배님
    감사합니다
    매일아침 써시는 좋은글로 마음의 허기와 걀증을 채우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는데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좋은 글 써주세요
    오늘도 좋은 일만 있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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