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옷소매 환상곡(Fantasia on Green sleeves)은
영국을 대표하는 국민주의 작곡가
본 윌리암스(Ralph Vaughan Williams; 1872~1958)의
작품으로 영국의 16 세기 말, 엘리자베드 시대에
금광을 찾아 다니던 사람들 사이에서 불려지던 노래로
옛날부터 영국에서 널리 불려진 민요 그린 슬리브스
주제를 사용한 관현악을 위한 환상곡이다.
16세기 말경 푸른 소매의 옷을 입은 바람둥이 여자가 있었는데,
그린 슬리브스 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게 되었고,
그것이 노래로 불려지게 되어 지금의 민요로 되었다고 한다.
. Alas! my love, you do me wrong,
To cast me off discourteously,
And I have loved you so long,
Delighting in your company.
Green sleeves was all my joy,
Green sleeves was my delight,
Green sleeves was my heart of gold,
And who but my Lady Green sleeves.
2. I have been ready at your hand
To grant whatever you would crave;
I have both waged life and land
Your love and good will for to have.
refrain
푸른 옷소매
1. 아 추억도 새롭구나 그대 푸른 옷소매여
나 그대와 함께 항상 기쁜 나날을 보냈네
그대 푸른 옷소매에 기쁨과 즐거움은
이제 멀리 사라졌네, 나의 가슴에 그린 슬리브스
2. 아 향기도 그윽하다 그대 푸른 옷소매여
꽃과 같은 그녀의 정다왔던 눈동자도
그대 푸른 옷소매여 기쁨과 즐거움은
이제 멀리 사라졌네, 나의 가슴에 그린 슬리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