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쩍새 밤새도록 목터져라. 울어대네
짝사랑 하던 임 보고싶어 기다린다며
새는 밤하늘을 구슬프게 울려 보지만
사연을 알려하는 이 한 사람도 없으니
연목구어 되어버린 울음일 뿐 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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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흰 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new
시골에 가면 들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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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브(인천) 작성시간 26.06.23 new
에~공 슬포요!
흰구름님 좋은 하루 엮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흰 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new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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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살공주 작성시간 26.06.23 new
울동네는 요즘밤이면 소쩍새 소쩍 소쩍 울어댑니다
소쩍새에 얽힌전설 생각하면 눈물나요
못된 시어머니가 며느리 밥이 모자랄 만큼의 작은 솥에다 밥을 지으라며 쌀도 조금 내어 주어서 늘 며느리밥이 없으니 배곯아 죽어서 새가 되었다고 해요 보릿고개 긴긴해에 일은 많고 배를 주리니 한이 된 새가 솥적다 솥적다 우는 소리가 솥적 솥적 우는 거래요 -
답댓글 작성자흰 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new
그런 전설이 있었군요.
얼마나 가난 했으면 그리 했을까요
하지만 아주 나쁜 시어머니네요.시어머니는 반성하시기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