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쯤 처음 가봤는데 얼굴이 익순한분들이 좀 있어서 어색하지는 않았어요.
재미있는 구경도 하고 이쁜 시디분들도 많아서
눈 호강~
의상도 많고, 이것저것 하면서 시간보내다가 거의 끝날때쯤 되서 나왔는데, 피곤하지만 재미있는곳.
나중에 종종 시간내서 놀러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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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쯤 처음 가봤는데 얼굴이 익순한분들이 좀 있어서 어색하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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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도 많고, 이것저것 하면서 시간보내다가 거의 끝날때쯤 되서 나왔는데, 피곤하지만 재미있는곳.
나중에 종종 시간내서 놀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