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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싶은 날이 있다.

작성자양명애|작성시간07.01.06|조회수16 목록 댓글 1
        눈물을 흘리고 싶은 날이있다. 한 겨울 쌀쌀한 날씨에 옷깃을 스미며 바람결에 서늘해지는 목을 감싸고 뚝방길을 걸으며 핸폰으로 시간을 기다리며 열심히 살아온 지난날들을 잠시나마 되돌려본다. 나를 희생하며 나를 버리고 지금까지 살아왔지.. 무거운 보따리 손에들고 차를 몇번씩 갈아타며 끙끙거리구 그렇게 가족들을 돌보기 위하여 내 삶은 모두 던져버리고 먼길 그리 오가며 내 인생을 모두 버렸었지.. 이제야 내 삶을 찾아가건만.. 남은 내 삶의 가슴속의 허무함이 밀려오는 날 난 무엇을 생각하며 걷는지.. 초조한 모습으로 힘 없이 마음을 다스리지만 울고만 싶은날에 하얀 눈이라도 내려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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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서옥순 | 작성시간 07.01.16 지금 내기분이 그러네...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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