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라는 존재
늦으면 궁금하고...
옆에 있으면 답답하고...
오자마자 자면 섭섭하고...
누워서 뒹굴뒹굴하면 짜증 나고...
말 걸면 귀찮고...
말 안 걸면 기분 나쁘고...
누워 있으면 나가라고 하고 싶고...
나가 있으면 신경 쓰이고...
늦게 들어오면 열받고...
일찍 들어오면 괜히 불편하고...
남편은 아주 이상하고 무척 미스터리 한 존재.....???
이런 남편이 미스터리한 걸까요?
아님 시시각각 생각이 바뀌는 아내가 미스터리한 걸까요?
순수한 사랑 회님들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수요일 아침을함께
열수있서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순사모 카페 방문하신 회원모두가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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