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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수기

26년 1차 합격수기

작성자jjjjjjhh|작성시간26.06.21|조회수53 목록 댓글 0
Q 01.경찰 시험을 준비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초등학생 때부터 제복을 입는 직업을 꿈꿨습니다. 유년 시절부터 운동을 좋아했고, 주변 사람들을 나서서 도와주는 것을 좋아했기에 자연스럽게 경찰이라는 꿈을 가졌습니다. 시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저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업이 경찰이라고 생각하여 고등학생 때부터 경찰행정학과를 목표로 하여 대학교 또한 경찰행정학과로 진학하였고, 졸업 후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Q 02.미래인재경찰을 선택하게 된 계기와 추천하고 싶은 커리큘럼이 있다면?
대학교를 경찰행정학과를 나왔기에 경찰을 준비하는 지인들이 많았습니다.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많은 인강 중 미래인재 경찰이 일타라고 하였고 주저 없이 미래인재 경찰을 선택하였습니다.
제가 가장 추천하는 커리큘럼은 기본 이론 강의입니다. 기본 이론 강의를 들으면서 그 과목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은 강의 듣는 시간이 아깝다고 하였지만, 저는 기본 강의를 총 두 번씩 들으면서 개념을 잡은 후 회독을 돌릴 만큼 기본 이론 강의가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한, 동형모의고사 또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Q 03.과목별 교수님 선택 이유와 해당 선생님의 어떤 강의/교재가 가장 도움이 됐는지, 어떤 점이 가장 좋았는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형사법 신광은 교수님]


저는 신광은 교수님의 기본서, 그리고 기본 이론 강의가 가장 좋았습니다. 기본 이론 강의를 두 번 돌려볼 만큼 강의가 재미있었고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신광은 교수님의 기본서는 경찰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독성이 좋고, 기출 표시가 잘 되어 있었기 때문에 저는 기본서를 중점으로 공부하였습니다. 또한, 교수님께서 강의와 함께 올려주시는 OX, 위클리 테스트로 매일 복습을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 기출 강의는 모르는 문제 위주로 골라 들었습니다.




[경찰학 장정훈 교수님]


처음에는 기본서와 기본 이론 강의를 들으며 경찰학이 어떤 과목인지 감을 익혔습니다. 기본서는 너무 두꺼워 강의 들을 때 1회독만 하였고, 그 이후로는 계속 네친구로만 보았습니다. 네친구는 기본서에 비해 얇기 때문에 네친구만 봐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지만 정말 요약이 잘 되어있기 때문에 네친구만 봐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공부량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해 준 책입니다!




[헌법 강성민/문태환 교수님 or 범죄학 박상민 교수님]


강성민 교수님의 기본서와 기본 이론 강의를 들었습니다. 처음 이론 강의를 들을 때는 헌법이라는 과목이 조금 추상적이라 어려워 기출 문제집을 함께 풀면서 감을 익혔습니다. 헌법은 기본서보다 기출 문제집을 풀면서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하여 기본서는 기출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때 발췌 회독을 하는 방식으로 하였습니다. 또한, 강성민 교수님은 판례 하나하나 설명해주실 때 이해를 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헷갈리는 판례들을 한 번에 설명해주셔서 정리하기도 편했습니다!










Q 04.나만의 학습 전략이나 노하우가 있나요? (합격 비법)
제 생각에 올해 시험이 암기보다는 이해를 중심으로 문제에 적용하는 능력을 보는 시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학창 시절부터 공부를 할 때 이해가 되어야 암기가 되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남들보다 속도가 늦더라도 꼭 이해를 하고 넘어가려 했습니다. 이러한 습관이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 것 같습니다. 다양한 문제를 풀어볼 시간이 없었기에 기본서 한 권이라도 제대로 하자라는 마음으로 기본서에 더 집중을 하였습니다. 교수님들께서 기본 이론 강의에 함께 올려주시는 OX 문제와 위클리 테스트는 빠짐없이 풀었고, 복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회독하는 속도가 느려 기본서 회독 횟수가 5번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느린 만큼 꼼꼼하게 보았고 외워지기 전까지는 페이지를 넘기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강의를 다시 돌려보거나, 네이버 카페를 활용하여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꾸준한 루틴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침잠이 많은 편이라 아침 9시 또는 10시까지 독서실에 가는 것을 목표로 하였고, D-100일까지는 22시까지, 100일이 깨진 이후부터는 24시까지 공부를 했습니다. 공부 시간과 밥 시간을 정해놓고 항상 그 시간을 맞추려고 노력했습니다.
Q 05.수험기간 중 가장 힘들었던 점 및 극복 방법은 무엇인가요?
짧은 기간 내에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만 힘든 것이 아니라 다른 수험생들도 똑같이 힘들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멘탈 관리를 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성적을 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꾸준히, 열심히 한다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공부에 임했습니다.
공부 집중이 잘 되지 않거나 쉬고 싶은 날은 과감히 친구들을 만나거나 운동을 하며 에너지를 충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쉬는 것이 물론 불안하기도 했지만, 저는 오히려 휴식을 취하였기에 수험기간이 많이 지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Q 06.시험 한 달 전부터 시험 당일까지 어떻게 공부했나요?
형사법 – 기본서 회독을 중심으로 잡고 기출 문제집을 돌렸습니다. 틀린 문제나 헷갈렸던 문제는 나중에 다시 한번 볼 수 있도록 체크 하였습니다.
저는 회독 속도가 남들보다 느린 편인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몇 번을 회독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았고 한번을 보더라도 꼼꼼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에 중점을 두고 회독을 하였습니다. 목차에 하루에 회독 가능한 분량을 표시하여 형사소송법과 형법 총론은 한 달에 두 번 회독을 하였고, 형법 각론은 양이 많아 한 달에 한 번 회독을 하였습니다. 기출 문제집은 틀린 문제, 헷갈렸던 문제 중심으로 두 번 풀었습니다. 또한, 시험 2주 전부터는 최신 판례를 중점으로 공부했습니다. 기본서 회독을 하면서 헷갈리고 어려운 부분에 인덱스를 붙여놨기 때문에 시험 하루 전에는 그 부분만 회독을 하였고, 시험 당일에는 최신 판례 책만 챙겨가서 빠르게 훑어보았습니다.


경찰학 – 장정훈 교수님의 네친구 교재와 자료로 올려주시는 빈칸노트, OX, 모의고사 문제만 봤습니다. OX와 모의고사 문제를 풀며 네친구에 없는 내용을 경찰학 기본서에서 찾아 네친구에 첨삭하면서 내용을 빠트리지 않도록 했습니다.
경찰학은 <경찰의 개념~비교경찰론>, <경찰행정법~경찰공무원법>, <경찰작용법~범죄피해자 보호>,<경찰행정학~수사경찰>, <경비경찰~외사경찰> 이렇게 나눠 5일에 1회독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경찰학은 매일 봤기 때문에 시험 하루 전과 당일에도 똑같이 네친구를 보았습니다.


헌법 – 헌법은 기본서보다는 기출 문제집과 OX 문제를 계속 풀며 오답 노트를 작성했습니다. 헌정사 파트와 헌법 총론 파트는 강성민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부분만 보았고, 기본권 파트를 더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헌법은 회독보다 기출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자료로 올라오는 모든 문제를 다 풀었고, 오답 노트를 작성하여 오답 노트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시험 일주일 전부터는 기본권 파트는 기출 문제를 다시 풀어보며 오답을 정리했고, 총론 파트는 작성해뒀던 오답 노트만 보았습니다.


Q 07.면접 및 체력준비 방법은?
체력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1월부터 아파트 헬스장을 등록하여 러닝머신으로 유산소를 꾸준히 했습니다. 체력 학원이 동네에 없었기 때문에 왔다 갔다 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필기 끝난 후부터 등록하여 다녔습니다. 보기와 다르게 직접 해보니 너무 힘들었고, 요령도 없어 2주 정도 5분 이상으로 기록이 나와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빠르게 체력을 올려야 했기에 오르막길을 찾아 인터벌을 하였습니다. 또한, 하체 힘이 좋아야 한다고 느껴 스쿼트를 하며 체력을 길렀습니다. 체력 시험 일주일 전 측정하였을 때 기록이 나왔고, 그 이후로 쭉 기록이 나와 본 체력 시험도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 또한 학원을 다녔습니다. 학원에서 만들어준 스터디 조원들과 매일 만나 발표 면접, 인성 면접 준비를 하였고, 면접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져 면접 한 달 전부터 실제 면접을 보는 것처럼 하며 준비했습니다. 실전 면접 연습을 하면서 비언어적인 요소들을 미리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Q 08.경찰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한 번에 끝내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년에 시험이 두 번이기 때문에 이번 시험은 연습 삼아 치는 거고 다음 시험을 노려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커리큘럼만 잘 따라가다 보면 6개월 만에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은 꼭 휴식을 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너무 달리다보면 무조건 지치게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은 맛있는 것도 먹고, 잠도 푹 자면서 에너지 충전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성 분들은 필기 준비하면서 꼭 체력도 같이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학원에 다니지 못했지만 다닐 시간과 여건이 된다면 미리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Q 09.마지막으로 교수님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작성해주세요!
교수님들 덕분에 첫 시험에 한 번에 높은 필기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서울에 올라간다면 직접 찾아뵙고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을 만큼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처음 강의를 들을 때만 해도 이렇게 많은 내용들을 어떻게 익히지라는 불안함도 있었지만, 교수님들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니 자연스럽게 익숙해져 있었고, 자신감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승진 시험 준비도 미래인재로 듣겠습니다! 그때까지 남아있어 주세요!
Q 10.그 외 작성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작성해주세요
짧은 시간 안에 이 과목들을 전부 끝낼 수 있을까?라고 고민했던 순간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잘 짜여진 커리큘럼을 따라가다 보니 제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모든 기본서가 효율성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었기 때문에 기본서만으로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래인재만 믿으신다면 단기간 합격은 보장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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