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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수기

26-1차 최종합격수기입니다

작성자대호짱|작성시간26.06.23|조회수70 목록 댓글 0
Q 01.경찰 시험을 준비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졸업 후 전공을 살려서 피트니스 업계쪽으로 취업할까하다가 업계가 저랑 맞지 않는걸 깨닫고 다른일을 찾던 도중 친형이 경찰은 어떻냐 해서 알아보다가 사회에 도움이 되고 사람을 지키는 직업이라는 매력에 끌려 경찰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Q 02.미래인재경찰을 선택하게 된 계기와 추천하고 싶은 커리큘럼이 있다면?
처음 아무것도 모른상태로 관리형 독서실 등록해서 상담 받았는데 거기 원장님이 미래인재 인강이 좋다고 들으라해서 선택했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커리큘럼은 기본강의입니다.
일단 기본강의를 들어서 감을 잡는게 중요한거같습니다. 기본강의를 2달안에 끝내고 빠르게 기출문제를 푸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인강으로 들었는데 하루에 10개씩들었습니다.


Q 03.과목별 교수님 선택 이유와 해당 선생님의 어떤 강의/교재가 가장 도움이 됐는지, 어떤 점이 가장 좋았는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형사법 신광은 교수님]





일단 신광은 교수님은 강의력이 미쳤습니다. 다들 어렵다던 착오파트 그냥 완벽하게 이해할정도입니다. 믿고하시면됩니다
형사법은 기본서+ox기출만봤습니다. 기본서가 알기 쉽게 해설이 잘되있고 기출이력 표시로 중요도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ox로 푸니까 실제 문제를 ox로 소거해서 푸는 방법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아는건 지우고 모르는 부분만 공부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진도별 문제풀이도 1회독했습니다. 진도별 물풀 한번 풀어보고 틀린부분 기본서에 체크하는 식으로 문풀+기본서회독을 같이했습니다. 이렇게 하고 기출푸니까 형법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최판은 꼭보고가세요 


[경찰학 장정훈 교수님]
기본강의+기출문제집 1회독하고 진도별 문풀 1회독돌리고 네친구 무한대로 돌렸습니다.
네친구는 그냥 신입니다 과장조금보태서 이거만 있으면 경찰학은 문제없습니다. 그냥 네기본강의 끝내시면 네친구 다 찢어질때까지 보시면서 기출병행하시면 경찰학 80점은 맞습니다. 일단 기본서가 1천페이지인가 했던거로 기억하는데 이걸 절반이하로 압축한 교재인데 그 안에서 모든 문제가 다나옵니다. 공부량을 줄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네친구는 완벽하게 압축해놨습니다.












[헌법 강성민/문태환 교수님 or 범죄학 박상민 교수님]




헌법은 강성민교수님 기본강의 듣고 역대 기출문제 전부 풀어봤습니다. 기본서 네친구 전부 이해하기 쉽고 공부하기 편했습니다. 강성민교수님이 정말 설명잘해주셔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교수님 강의듣고 기출만 잘풀면 헌법은 충분합니다








Q 04.나만의 학습 전략이나 노하우가 있나요? (합격 비법)
기본강의를 빠르게 끝내고 기출을 푸는게 제가 세운 전략입니다. 제가 4개월 공부했는데 2개월안에 기본강의를 끝냈습니다. 인강 하루에 최소 12강씩은 들으셔야합니다. 기본강의를 빨리 끝내고 기출문제풀면서 시험이 어케 출제되는지 감을 잡아야합니다. 어차피 기본강의 천천히 듣나 빠르게듣나 기억못합니다. 다 까먹습니다 근데 그게 우리가 기억을 못할뿐 머릿속에는 남아있어서 다시 공부하면 천천히 기억납니다. 저는 시간이 없다보니 단기합격하려면 이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했고 완벽하게 먹힌거같습니다. 기본강의2달안에 끝내고 기출많이 풀기 이게 제가 세운 전략입니다.
Q 05.수험기간 중 가장 힘들었던 점 및 극복 방법은 무엇인가요?
저는 살면서 공부다운 공부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고등학교때 내신 모든 과목이 7등급이였고 대학교 학점 2점대입니다. 학교에서 깨있는 시간보다 자는시간이 더길었습니다.
체대출신이라 학교도 운동으로 갔습니다. 이런 사람이 하루에 12시간씩 공부하려니까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막다른길에 섰다고 생각을 했고 그럴때마다 더 이상 이렇게 살수는 없다 이걸 극복하지 않으면 앞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없다 생각했습니다.
빨리 합격하는게 최소 1억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공부가 힘들때마다 이건 공부하는게 아니라 돈버는중이다라고 생각하니까 공부가 잘됐습니다.
Q 06.시험 한 달 전부터 시험 당일까지 어떻게 공부했나요?
시험 30일 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0일동안 모든과목 최소 3회독 하고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공부량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15일간 모든 과목 모든 범위을 1회독하고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첫 회독때 맞춘 부분 확실하게 안다 생각하는 문제들은 전부 지워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후 모르는 부분만 다시 회독하고 아는것들은 계속 지워나갔습니다. 그렇게 공부량을 줄여나가면서 공부했습니다. 이때 실력이 엄청나게 상승해서 결국 합격한거같습니다
Q 07.면접 및 체력준비 방법은?
체력은 초반에 4분 30초대가 나왔는데 점점 줄여나가서 시험장에서 3분40초나왔습니다.
실기는 그냥 측정을 많이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기출이랑 똑같습니다. 측정을 많이 해봐야 노하우도 생기고 체력도 늡니다. 그냥 측정많이해보세요. 못한다고 기록안나온다고 기죽지마시고 그냥 측정 계속하세요 그래야 늘어요 측정하는게 기출문제푸는거랑 똑같다고 생각하심됩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은 평소에 꾸준하게 운동하시길 바랍니다.


면접은 스피치학원 다녔습니다. 면접스터디 구해서 최대한 많이 해보세요. 그리고 말하는 연습이 70 내용이30입니다. 비언어, 목소리 크기, 시선처리 이런게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면접장에서 생각보다 긴장많이됩니다. 비언어적인 요소들을 미리 연습하고 몸에 박아놔야 실전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Q 08.경찰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같이 준비하는 사람들이나 커뮤댓글보면 뭐 이번 1차는 거르고 2차 준비한다 내년 1차 본다 이런 말씀하시는분들 많으신데 그런 마인드면 안됩니다.
제가 정확히 2025년11월3일에 공부시작했습니다. 그때 딱 형사소송법 첫페이지 시작해서 4달하고 2주 공부했습니다. 첫날 형소법 인강 10개듣고 집갔는데 그날 든 생각이 이거 무조건 빨리 합격해서 나가는게 살길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 딱 무조건 26년1차에 붙어서 나가야겠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뭐 시험 한두달 밖에 안남았는데 공부 처음 시작한 경우 아니면 제발 다음 있는 시험 붙는다는 마인드로 올인하세요. 제가 4달밖에 안남았는데 그냥 2차시험 노리자 이런마인드로 공부했으면 합격못했습니다.
올바른 방향은 어차피 교수님들이 잡아주시니까 그냥 미친 듯이 달리기만 하세요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저 같은 사람도 합격하는데 다 할 수 있습니다.
Q 09.마지막으로 교수님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작성해주세요!
교수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제 인생의 은인들이십니다. 초심 잃지 않고 훌륭한 경찰관이 되겠습니다.
Q 10.그 외 작성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작성해주세요
시험 당일만 잘하면 된다는걸 잊지마시고 모의고사 점수에 연연하지마세요!!!
전 모의고사 점수가 아무리 낮아도 신경 안썼습니다. 시험당일 딱 하루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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