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에서 친구들이 왔어요.
구이의 먹거리는 전주의 먹거리와 다른가요?
아이들의 몸집이 꽤 크고 건강 튼실하니
원장님들의 교육 노하우가 남다른 무엇이 있을듯 싶었어요.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처음 보는 곤충이 아이들을 반깁니다.
곤충의 특성과 곤충의 구조에 듣는 아이들의 눈빛이 빛납니다.
가시에 찔리기도 하면서 밤도 땄구요.
얕은 산자락을 오르락내리락할때도 줄하나에 의지하여
도전과 모험정신을 발휘하기도 하였습니다.
한 아이가 투덜거립니다.
" 선생님, 다리 아파요!"
"...그래, 그럼 쉬었다 와.^^"
" 안돼요, 내려갈래요!ㅜㅜ"
물봉선꽃과 나뭇잎을 이용해 자연작품도 만들어 봅니다.
물봉선은 요정으로 화하여 아이들 곁을 날아다닐 것만 같습니다.
애들아! 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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