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지인과 곱창 먹는데...
곱창이 메인이 아니라 이번 선거 결과를 메인으로 수다를 떨었네요.
그러던중 ..덩치 큰 직원이 오더니...
"저는 노무현 대통령님 때 10경비단에서 근무했다"고 하며..노짱님에 대한 존경을 표하더라구요.
직접적인 건 아니지만...당시 노무현 대통령 님의 청와대 경비를 하는 군생활을 했다는 자부심과 긍지가 뿌듯해 보였네요.
그러면서 반찬이 떨어지기 무섭게 무한 서비스를 해주어 기분 좋게 한잔 했습니다.
계산하고 나오는데 그 덩치큰 직원분이 큰 소리로 인사까지 해주어...선거 결과의 후유증도 다 날아가고 엄청 기분 좋았습니다.
들꽃처럼 곳곳에서 민주주의 꽃이 활짝 피어 있음은 사회는 어떻게든 진보함을 믿습니다.
두루 행복한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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