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일]
각 대학 도서관 주변에 보면 분신한 학생들의 기념비가 하나둘 씩 있습니다.
동시대를 살았던 저로서는 미안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아마 그시절 제가 군대에 있었지만, 사회에 있었다 해도 그 분들 만큼은 용감하지 못했을 겁니다.
살아남은 자로서의 미안함이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다시한번 선열들의 넋을 위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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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일]
각 대학 도서관 주변에 보면 분신한 학생들의 기념비가 하나둘 씩 있습니다.
동시대를 살았던 저로서는 미안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아마 그시절 제가 군대에 있었지만, 사회에 있었다 해도 그 분들 만큼은 용감하지 못했을 겁니다.
살아남은 자로서의 미안함이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다시한번 선열들의 넋을 위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