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는 벌써 쑤욱 자라 끝물 되어가는 싯점이네요. 장마 기간에 봄 채소는 다 끝나지요.
봄채소 지나면 여름 과일들이 풍성해 지는 계절을 준비해 봅니다.
예년 보다 수박 값이 약간 떨어진 거 같아 저녁 먹고 수박 먹는 맛이 최고네요.
경동시장 가까이에 살아 이런 혜택도 누려 봅니다.
벌써 해길이가 가장 긴 하지를 지났습니다.
계절의 변화에 둔감해지는 나이지만..
무엇 하나에 느끼며 살 수 있는 감정이 있음은 감사한 일입니다.
두루 건강한 하루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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