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4일 일요일, 날씨는 매우 화창함
제목 : 흥
우리 외손녀는 흥이 참 많다. 노래만 나오면 먼저 엉덩이를 흔든다. 그리고 일어서서 온 몸을 흔드는 경우도 많다. 어린이집 선생님도 외손녀가 흥이 많다고 알림장에 써 주시기도 했다. 그런데 어제 딸 내외가 여행을 다녀오더니 모기가 물었다며 세 군데가 빨갛다. 그럼에도 우리 외손녀는 그저 노래만 나오면 흥이 넘쳐 난다. 한국인의 정서가 많이 배었나보다. 정말 즐겁고 재미나게 우리 외소녀가 앞으로도 지냈으면 좋겠다. 오늘은 우리 외손녀 탄생 507일째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