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2일 월요일, 날씨는 구름이 많지만 비가 자주 내림
제목 : 외손녀 어린이집 생활 동영상
지난 6월 1일부터 어린이집 등하원을 책임진 우리 부부가 벌써 어린이집 등원 시킨지 4주째다. 그런데 어린이집 선생님께서는 매일 알림장을 통하여 우리 외손녀 활동 상황을 자세하게 알려주신다. 오늘은 등원의 분위기와 반에서 있었던 일이나 또한 점심 먹는 것. 잠자는 일, 그리고 간식은 무엇이며 오늘 점심은 무엇이 나왔는지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풀어서 잘 써서 보내주신다. 그런 알림장을 읽을 때마다 내가 초등학교 현직에 근무할 때는 일일이 아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알려줄 수도 없고 그렇게 할 수도 없다. 워낙 인원이 한 두 명도 아니고 말이다. 하지만 어린이집 선생님은 딱 2명이나 3명 정도. 물론 더 큰 아이들은 5명도 있다고 했다. 그런 활동하는 모습들을 또 사진으로 촬영하여 알림장에 올려놓으면 우리가 보고 내려받기 해서 저장해 둔다. 그런 저장된 사진을 광주 사돈에게 보내주기 위하여 6월1일과 2일, 그리고 4일 어린이집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보았다. 노래는 사부인이 하모니카로 연주한 최성수의 해후라는 가요다. 시간에 맞춰 동영상을 제작해서 보니 참 예뻤다. 우리 외손녀가 현재까지 결석하지 않고 꾸준히 잘 다니고 이제는 완벽하게 적응을 해서 너무 좋다. 정말 하루하루 힘들지만 외손녀의 재롱에 하루의 힘든 것을 잊고 산다. 정말 우리 외손녀 활동량이 너무 많다. 그래도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 오늘은 우리 외손녀 탄생 515일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