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5일 금요일, 날씨는 너무 화창함
제목 : 어린이집 적응
6월 1일부터 우리가 외손녀를 어린이집에 등원시킨다. 6월 1일날 아침에는 5월에 며칠 다니다가 갑자기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했다가 그 한 주간을 어린이집에 등원하지 못해서 이번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6월 1일 첫날은 우리가 선생님을 만나 선생님이 안아주는데 막 울었다. 그러다가 금방 그쳤지만 그래도 조금 안스러웠는데 말이다. 하원할 때 우리가 데리러 가면 역시 울고 나온다. 그러던 외손녀가 이제는 등원할 때도 선생님에게 안긴 후 우리를 본체만체 한다. 하지만 하원할 때는 우리를 보면 약간 아이들의 특징이 반갑다는 표현인지 울먹거린다. 그러던 날이 한 주간을 훌쩍 지나간 것이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될 수 있으면 차량으로 등하원 시키려고 한다. 그러다보면 적응하는 우리 외손녀가 즐겁게 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을 것이다. 끝나고 어린이집 담임선생님의 외손녀가 어린이집에서 지냈던 내용을 상세하게 알림장을 통하여 알려주신 모습을 보면 우리 외손녀가 잘 적응하고 있구나 생각한다. 이런 아이들을 담당하신 어린이집 선생님께서는 참 대단하시다고 생각한다. 일거수일투족을 다 관리해야 하는 선생님이지 않는가? 참 훌륭하신 선생님이시다. 오늘은 우리 외손녀 탄생 498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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