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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학년도 우리반 친구들의 작품집 347 (체험학습 보고서1)

작성자허현순|작성시간26.06.16|조회수10 목록 댓글 0

이 글은 2005년 여수좌수영초등학교 6학년 1반 제자들과 함께 만든 까치둥지라는 졸업문집(발행일 2006년 2월 15일)에 실린 글이다.〈까치둥지 졸업 문집에 실린 우리들의 작품 소개, 체험학습 보고서)
347) 체험학습 보고서

1) 제목 : 현장학습(우리 반만의 현장 학습)

오늘 드디어 11월 26일 기다리던 우리 반의 현장학습이다. 오늘 아침부터 엄마께 혼이 나서 기분도 꿀꿀한데 늦었다. 다 먼저 다 갔을 줄 알았는데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몇 명의 애를 빼고 다 참여했다. 하은이도 같이 버스를 타고 대미산을 갔다. 강민이가 마지막에 있어서 화를 냈다. 이유는 보경이나 혜빈이가 늦게 가서 그랬다. 선생님께서 강민이 보고 뒤에 오라고 하셔서 또 화를 냈다. 또 쉬고 그래도 풍경이 너무 좋았고 친구들과 가서 더 좋았다. 작은 동굴도 가고 진짜 좋았다. 컵라면을 먹으려고 동백골로 내려와 보온병에 있는 물을 라면에 부어 먹었다. 맛이 기막히게 좋았다. 친구들과 동백골에서 놀다가 애들이 기다리던 놀이 공원에 갔다. 1기구에 2,000원이라고 해서 비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즐거웠다. 작아서 바이킹도 안 무서울 줄 알았는데 정말 무서웠다. 디스코도 그래도 괜찮겠지 생각했는데 떨어질 것 같고 너무 무서웠지만 스릴 만점이어서 또 탔다. 즐거움을 끝내고서 버스를 타러 걸어가니 은행잎이 떨어져 마치 주인공이 된 느낌으로 좋은 걸 하나 주웠다. 다음은 배를 탔다. 장군도에서 노는데 무척 재미있었다. 오늘 하루는 너무 즐거웠다. 아, 선생님은 정말 좋은 선생님이다. 참 재미와 우정이 가득한 하루였다. (최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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