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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학년도 우리반 친구들의 작품집 348 (체험학습 보고서 2)

작성자허현순|작성시간26.06.18|조회수17 목록 댓글 0

이 글은 2005년 여수좌수영초등학교 6학년 1반 제자들과 함께 만든 까치둥지라는 졸업문집(발행일 2006년 2월 15일)에 실린 글이다.〈까치둥지 졸업 문집에 실린 우리들의 작품 소개, 체험학습 보고서)
348) 체험학습 보고서

2) 제목 : 우리 반만의 체험 학습

오늘은 토요 휴무일이다. 그래서 우리 반에서는 우리 반만의 체험 학습이 이루어졌다. 여기서 우리 반만의 체험 학습 장소는 대미산의 월암산성과 장군도 그 외에 바다와 놀이공원이었다. 내가 오늘의 기분을 나타내며는 약간의 아쉬움과 엄청난 기쁨이었다. 그 약간의 아쉬움은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탈 수 있었던 기회 2번을 다 놓쳐버렸다는 것이다. 그래 아직까지 아쉬움으로 남았다. 그래도 돈을 아낄 수 있었다는 것이 다행인 듯 싶기도 하다. (속은 그게 아니지만) 그리고 엄청난 기쁨은 우리 반만의 체험 학습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많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는 것이 엄청난 기쁨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맨 첫 번째로 간 곳은 대미산이다. 올라갔을 때는 숨도 차고 힘들기고 했었다. 하지만 예전에 갔던 곳이어서 별로 낯설지도 않았다. 우리들이 정상에 도착하고 나서 간식 먹을 시간까지 주셨다. 그때 선생님께서 나누어 주셨던 자유시간(먹는 것)이 얼마나 맛있던지 이것을 송희와 같이 했었더라면 정말 즐거웠을 것이다. 정말 아쉽다. 대미산에서 봉화대로 갔었는데 친구들과 이것저것 이야기하면서 웃기도 하고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도 했다. 지금 생각해도 다시 돌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면서까지도 난다. 바다에서 점심밥 먹고 놀고 자연보호까지! 우리 반 친구들이 전부 다 참여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지만 우리 반 친구들 절반 정도 참여해서 그래도 괜찮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 오늘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서 정말 즐겁고 다시 한 번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이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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