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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말

책 속에 나온 아름다운 우리말 1220 (2024년 독서)

작성자허현순|작성시간26.06.23|조회수7 목록 댓글 0

책이름 : 경성 탐정 이상2 – 지은이 : 김재희 (2024년 38권, 누계 578권)

12191) 할딱대다 : (사람이나 동물이 숨을) 가쁘고 급하게 자꾸 쉬다.

12192) 금가다 : (1)(기본의미)(물건이) 갈라져 금이 생기다. (2)(신뢰나 우정이) 벌어지거나 무너지다.

12193) 얼핀 : 얼른(시간을 오래 끌지 않고 곧바로)

12194) 고풀이 : [민속] 고를 푸는 굿이라는 뜻으로, 죽은 이의 저승길을 터 준다는 굿. 무명으로 열두 고를 맺어 대나무에 매달아 처마에 대어 놓고 무당이 고를 풀어 가며 굿을 한다. 진도 씻김굿에서는 죽은 이의 맺힌 원한을 푼다는 뜻으로, 무당이 고를 하나하나 풀어 가면서 넋을 달래 주는 대목의 굿이다.

12195) 가래 : (1)(기본의미) [농업] 흙을 파서 갈아엎거나 퍼내는 데 쓰는 기구. (2)수 관형사 뒤에서 의존적 용법으로 쓰여, 가래로 흙을 퍼내는 수를 세는 단위를 나타내는 말.

12196) 소래기 : 굽이 없는 접시 모양의 넓은 질그릇.

12197) 꼽등이 : (1)[동물] 메뚜기목 꼽등잇과에 속한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2)[동물] 꼽등잇과에 속한 곤충. 몸길이는 20밀리미터 정도이며, 몸빛은 어두운 갈색을 띤다. 날개는 없으며 뒷다리가 길어 잘 뛰며, 등이 곱사등이처럼 굽었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데 죽은 곤충이나 거미 따위를 먹는다. 부엌이나 마루 밑 따위의 습한 곳에서 살며, 우리나라와 일본에 분포한다. 학명은 Diestrammena apicalis Brunner이다.

12198) 연가시 : [생물] 유선형동물문 칠선충목에 속하는 연가시류를 이르는 말. 가느다란 철사 모양을 한 동물로서, 유생(幼生)은 메뚜기나 사마귀 따위의 곤충에 기생하고 성체(成體)는 민물 속에서 독립생활을 한다. 우리나라 여러 지역에서 볼 수 있다.

12199) 꼬꾸라뜨리다 : (사람이 무엇을) 고꾸라져 쓰러지게 하다.

12200) 함지-방 :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게 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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