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금요일, 간혹 가다 비가 내림
제목 : 멕시코와의 경기
지금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국에서 세계 월드컵 대회가 분산되어 축구 경기가 시작된 지 약 1주일 지났다. 지난 금요일 첫 경기로는 체코와의 경기였는데 2:1로 역전했다. 오늘은 멕시코와의 경기가 10:00부터 시작되었는데 난 그 시각에 도서관에 있었다. 거기에서 있다가 어르신체육관에 집사람 탁구 레슨을 해주기 위해 11:00시 경에 간다. 그런데 10시 20분 경에 전화가 왔다. 사람들이 많이 없다며 지금 탁구장으로 오라고 했다. 그래서 가보았더니 정말 2명만 연습하고 있었다. 집사람 말이 처음부터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축구 경기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참여하지 안했다고 했다. 정말 그렇구나. 10시부터니까 축구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집에서 편히 시청하려고 참여하지 않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축구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있다. 나도 운동은 탁구 외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더구나 월드컵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 대회는 일일이 챙겨보지 않는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2002 한일월드컵을 기점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지 않았을까? 또한 우리나라가 월드컵 세계 대회를 매번 빠짐없이 참여하게 된 것도 국민들의 관심을 보이는 일이었을 것이다. 이번에 우리나라가 2002년 자동 진출권을 제외하고 1986년부터 10회 연속 참여하는 기록을 세운 나라다. 그래서 국민들의 관심이 많기에 오늘도 어르신들은 축구로 인하여 탁구장에 참여하지 않은 것이다. 참 축구 열풍이 한창 불겠는데 그런데 오늘 경기는 0;1로 졌다.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경기를 이겨야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을 텐데 그래야 축구 열풍은 계속 될 것이다. 오늘은 집사람과 40여 분 넘게 연습을 하고 집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