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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3장 3-6절. 시대 말의 징조

작성자leedongki|작성시간26.06.07|조회수24 목록 댓글 0

◎ 마가복음 13장 3-6절. 시대 말의 징조

 

많은 사람들이 말세에 일어날 징조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종말은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입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AI에게도 물어봅니다. 하지만 AI조차도 인류에 일어날 종말에 관한 것은 알지 못한다고 나왔다고 합니다. 종말은 개인의 종말도 있고, 사업체나 나라나 온 세계의 종말도 있습니다. 그것이 어떤 종말이든 그 종말을 맞는 사람들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제자들도 역시 마지막 때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에서 떠나 감람산으로 올라갔을 때 예수님께서 성전을 마주 대하여 앉은 것을 보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조용히 예수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우리 4절 말씀을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이는 예수님께서 지금 보수 공사를 하고 있는 으리으리하게 큰 성전이 돌 하나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을 정도로 다 무너진 다는 말씀을 하시자 그것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주님의 나라가 되면 한 자리씩 맡으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주님의 말씀대로라면 유대땅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정도로 폐허가 된다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놀라 예수님께 다가가 그때에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되는 지를 물었던 것입니다. 그 말을 들으신 예수님께서 종말이면 나타나게 되면 일어날 일들에 대하여 많이 가르치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그 가운데 첫 번째에 해당하는 종말에 일어날 일인 미혹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미혹”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미혹하다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마음이 흐려지도록 홀리다”로 풀이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혹은 “판단이 흐려서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마귀가 하는 일이 무엇일까요? 마귀는 사람들의 마음이 옳은 것을 판단을 하지 못하도록 분별력을 잃게 만듭니다. 이 미혹을 어떤 사람들은 가볍게 취급하지만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비중이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자기가 하나님이 보내신 그리스도라고 하면서 사람들을 속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이런 이단들이 많이 생겼다가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 때문에 미혹을 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끌려갔습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가볍게 듣지 말아야 합니다. 가볍게 들었다가는 경계심이 낮아져 영락없이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 걸리듯이 걸리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최초의 사람인 아담과 하와를 미혹했습니다. 그로인하여 여자가 먼저 선악과를 따먹고 남편에게도 주어 생명을 잃게 되었습니다. 이런 미혹을 아담과 하와 이후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을 미혹했습니다. 마귀가 주로 행동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왜곡시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미혹이라는 단어가 56번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중 36번이 신약 성경에 있습니다. 이렇게 신약에 많은 이유중 하나는 예수님이 오셨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예수님을 믿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자꾸만 어떤 사람을 드러내 그리스도처럼 여기게 만듭니다. 고린도후서 11장 3절을 보면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마귀는 계속해서 그리스도를 향하는 마음에서 떠나게 만듭니다.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게 만듭니다. 그렇게 되며 다시 돌아오기가 너무나 힘듭니다. 그러므로 미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미혹을 받아 얘수님을 떠나 자칭 그리스도라고 하는 이단교주를 따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거짓의 사람들에게 미혹을 당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해 내셨지만 사탄은 또다른 사람들을 계속해서 미혹하고 있습니다. 이 미혹은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영의 가르침이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4장 1절을 보면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니까 사탄에 사로잡혀 진리를 떠난 사람들이 진리를 전하지 않고 이상한 것을 전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시지 않은 것들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을 사랑하매 이 세상의 재물을 사랑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디모데전서 6장 10절을 보면 어떤 사람이 미혹을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서 떠나게 되는 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믿음에서 떠난 결과는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찌른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미혹을 받아 예수님의 가르침을 버리고 귀신의 가르침을 받는 사람의 길은 항상 평안이 아닌 근심이 따르게 됩니다. 설사 귀신에게 미혹된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어 있을 지라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이 여러분들을 떠나지 않고 지켜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성령님도 여러분 안에서 진리를 증거해주십니다.

 

예수님은 미혹을 종말의 사건 중에 맨 처음에 해당하는 위치에 놓으셨습니다. 우리 5-6절을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전쟁도 일어나고, 재난도 일어나지만 미혹이 가장 먼저 오며 가장 나중까지 계속됩니다. 거기다가 미혹은 다른 모든 재난보다 더 무섭습니다. 왜냐하면 미혹을 받은 자는 영혼까지 멸망을 당해 영원한 불못에 던져지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0절을 보면 이 사실을 이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할 일은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들이 살 길입니다. 진리 가운데 견고하게 서는 것입니다. 진리 안에 견고하게 선다는 것은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위해 집을 짓는 사람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미혹하는 자가 누구인지를 미리 보이셨습니다. 마가복음 13장 22절을 보면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결코 평범한 사람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들에게서 이적과 기사가 행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택하신 자들까지도 미혹하려고 합니다.

 

불신자들이 미혹당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으로부터 택하심을 입은 사람들을 미혹하는 일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들 가운데는 하나님과의 만남의 증거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 안에서는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이 함께 하시면서 진리를 증거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혹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택하심을 받은 자라도 욕심에 이끌리게 되면 그들은 미혹을 받기 쉽습니다.

 

사탄은 여러분들 안에 욕심을 갖도록 소근거립니다. 하지만 진리 안에 있는 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시탄의 시험을 당당히 이기고 승리하신 것처럼 승리하게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여러분이 바로 바로 최후의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이 복이 오늘 예배에 참석하여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진리 안에서 승리하기 위하는 교회와 교회의 지체인 여러분들 위에 임하기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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