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동행하는 삶 6월 5일 아침편지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그 날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요한복음 21:3-4)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기는 했지만 무엇을 해야할지 알지 못했던 제자들 가운데 베드로는 자기의 옛날 직업을 생각하고 “나는 물고기나 잡아야겠다”하고 일어나 나가자 다른 제자들도 역시 함께 따라갔습니다, 하지만 그 날 밤에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님은 그런 그들을 찾아가셨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이신 줄을 알지 못했습니다. 거리가 멀고 약간은 어둑어둑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시 예수님이 곁에 계셔도 모를 때가 있습니다.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사도행전 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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