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동행하는 삶 6월 6일 아침편지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요한복음 21:5-6)
밤새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해 심신이 지쳐있던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새벽에 그들을 찾으셨습니다. 그리고는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고 바닷가에 서셔서 물으셨습니다. 제자들은 사실대로 한 마리도 못잡았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자 예수님은 “배 오른 편에 그물을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순종했더니 물고기가 너무 많이 잡혀 그물을 들수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삶에 실패하고 심신이 지쳐 있는 사람들을 찾아오셔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가르쳐주십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요한복음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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