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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제사장 직무, 히 10:11~22, 2012.2.8.수.

작성자강명호 목사| 작성시간12.02.08| 조회수7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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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북치는소년(박진구) 작성시간12.02.15 수요예배에 참석하지 못했는데 카페에서 볼 수 있어 은혜가 됩니다
    예수님을 더욱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강명호 목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0 예 감사합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집사님의 심령에 성령의 은혜의 단비가 늘 촉촉히 적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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