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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과 웃음 - 고도원의 아침편지

작성자달구지기 오영환|작성시간24.07.11|조회수12 목록 댓글 0
울음과 웃음


우리는
감정을 느끼도록 만들어졌다.
감정을 억제하거나 묻어두거나 숨기는 것은
우리 본성과 어긋난다. 이 경우 어느 날 갑자기
화산처럼 감정이 폭발하거나 몸에 병이 생기기도
한다. 이것은 뭔가 문제가 있다는 분명한 신호이다.
울음과 웃음은 몸에서 에너지가 방출되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감정 흐름이 막히지 않게
해주는 가장 인기 있는 형태의 해소제다.
그러니 감정을 마음껏 분출시키자!


- 트레이시 리트의 《당신은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 중에서 -


* 아이들은 잘 웃고 잘 웁니다.
울다가도 금방 웃고, 웃다가도 금방 웁니다.
하루에도 수도 없이 그렇게 울고 웃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순수하고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어른이 되며 그 순수함은
옅어집니다. 예의와 교양과 체면과
다른 이유들로 가득 찹니다. 점차
울음과 웃음이 적어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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