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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곳간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작성자난지|작성시간26.06.09|조회수6 목록 댓글 1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소망의 하나님, 
이른 새벽, 아직 세상이 깨어나지 않은 고요한 시간 속에 주님 앞에 무릎 꿇습니다. 
소망이신 하나님 나타나 도와주소서. 
주님, 무섭게 부는 바람은 마치 주님의 진노하심 같습니다.
자연의 큰 힘 앞에 한없는 약함 존재임 깨달으면서 
창조주이시며 전능하신 주님의 위대하심에 경외심을 가집니다. 
이러한 저희가 만약 한 순간이라도 교만하였거나 마치 자신이 전능자인 것처럼 여겨 
오만하게 말하고, 또 거만하게 행동하였다면 
이는 깨닫지 못한 어리석음이니 용서하여 주소서. 

한반도를 스쳐 지나가는 태풍에 또 다시 큰 피해가 날까 염려합니다. 
가난 때문에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지 못하는 이웃들을 주님이 지켜주소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내는 이들을 품어주소서. 
몸과 마음이 연약하여 주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으니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몸에 상처가 나면 마음까지 고통스러운 것처럼, 
재난을 당하여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는 이들이 실망하고 좌절하며 
삶의 의욕마저 잃을까 염려하오니 주님이여,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심판하는 천사가 지나가듯 우리를 두렵게 하는 이 폭풍의 두려움에서 빨리 벗어나게 하소서. 
고요하고 밝은 새 아침이 돌아오게 하소서. 
나무에 앉은 새는 다시 예쁜 소리로 지저귀게 하시고, 
들판의 꽃은 다시 활짝 펴 자태를 드러내게 하소서. 
긴 고통의 시간이 어서 지나고 기쁨과 행복이 다시금 우리의 삶에 가득하게 하소서. 
이 태풍의 두려움이 다 지나갈 때까지 주님의 날개로 품으시고 보호하시며 지켜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힘들고 지쳐 넘어질 때, "너는 내 아들이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강하고 담대하게 살아가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은 고통당하는 사람, 눈물을 흘리며 탄식하는 사람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그들을 위해 하는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소서.
주님, 파키스탄을 . 긍휼히 여겨주소서. 오직 주님 앞에 무릎 꿇습니다. 
고쳐주소서. 가난한 자들과 소외된 자들과 병든 자들의 친구가 되어 주셨던 
주님의 사랑으로 모든 연약한 자들을 만져주소서. 
언제나 선하신 주님을 신뢰합니다. 
우리의 소망이 되시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오늘 하루도 다시 세상의 요란함 속으로 나아갑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바르고 용기있게 한 날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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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호기심 천국 | 작성시간 26.06.0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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