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사랑이신 하나님!
사람들은 탄식하며 말합니다.
세상은 온통 불의하며 고통뿐이라고 합니다.
불평과 불만, 환멸이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에게 주신 소망을 잃지 않게 하소서.
주님이 이 세상에 육신으로 오셨을 때, 세상에는 어두움과 불의가 가득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삶의 방향을 잃고 분별하지 못하며 종교 지도자들은 권력에 취했습니다.
사방에 한숨과 신음소리가 가득할 때, 주님은 이 땅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셨습니다.
우리에게 꿈과 희망, 의의 삶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빛 아닌 사람들을 빛이 되게 하셨으며 소금 아닌 사람들을 요긴하게 하셨습니다.
빛이신 우리 하나님,
어둠이 아무리 짙어도 빛을 이기지 못하며
불의가 아무리 횡행하여도 의를 이기지 못합니다.
거짓은 결국 진리의 심판을 받을 것이며 선한 행실은 악을 굴복시킬 것입니다.
주님, 우리는 확신하고 또 일어섭니다.
주님의 나라는 반드시 이루어지며 정의가 승리한다는 희망이 더욱 밝게 하소서.
그때까지 참고 견디며 인내하면서 소망 가운데에서 빛나는 꿈을 꾸게 하소서.
우리의 인도자이신 하나님,
우리에게 주신 꿈과 희망으로 인하여 오늘을 살아갈 용기를 얻게 하시고,
내일을 위해 오늘 힘쓰고 수고할 힘을 얻게 하소서.
낙심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불평과 원망에 쌓인 사람들에게 위로를 베풀게 하소서.
수해와 태풍으로 피해입은 이웃을 도우셔서 속히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씻어내게 하시고,
빨리 복구가 이뤄지게 하시며 이들을 돕는 손길과 마음이 더욱 풍성하게 하소서.
더불어 온 나라가 물에 잠긴 파키스탄을 위로하시고 빨리 회복이 되도록
돕는 손길들이 많게 하시고, 그들에게 하늘의 신령한 복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병든 자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주님의 사랑이 임재하기를 원합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이에게 치료하는 광선을 보내주신다”는 말씀을 붙잡고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았습니다.
의사가 손도 못 댈 심각한 질병을 주님의 손으로 어루만져주시고,
건강하게 회복시키시는 주님, 병든 자를 치료하여 주시고
회복시키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지금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는
치료의 은혜를 기다리는 이들에게 기도가 응답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 또한 다 주님께 속했습니다.
우리 인생의 아픔과 슬픔, 기쁨과 즐거움도, 실패와 넘어짐도,
성공과 열매도 모두 아버지의 것임을 고백합니다.
아버지, 이 놀라운 은혜로 살아가는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