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라 사망이여 - 스펄젼
어떤 형제가 있었는데, 그는 죽기 오래 전부터 죽음을 원해 왔습니다.
그러나 성도 여러분,
죽는 순간까지 죽음의 은혜를 원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살아 있는데 죽는 은혜가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강가에 이르렀을 때만이 배가 필요합니다.
사는 데 필요한 은혜를 간구하십시오.
그렇게 함으로써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그러면 죽음의 시간이 다가왔을 때 죽음의 은혜도 얻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원수는 멸망당하게 될 것이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싸워야 할 적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잠시 동안은 이 죽음이라는 원수를 내버려 두는 것에 만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원수는 멸망당할 것이지만 우리 개개인에게 있어
그 때가 언제인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현재 우리가 받은 지혜대로 살면서 매일 이행해야 할 임무를 수행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훌륭한 군사가 되어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시련이 닥치면 시련을 그대로 받으십시오!
원수들이 몰려 오면 그들을 무찌르십시오.
계속해서 무찌르십시오.
그러나 하나님의 이름으로 전방을 강타하는 데 실패했다고 해서
그 뒤에 공격해 오는 후열을 두려워한다면
여러분은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 대적이 전진해 올 때까지 최후의 일격을 보류해 두십시오.
그 전까지는 최선을 다해 투쟁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적당한 때가 되면 여러분이 마지막 원수를 이기도록 도우실 것입니다.
그 전까지는 이 세상과 육신과 마귀와 싸워 이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