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인사다니던 날, 함께 걸었던 황진아 선생님께서 집에 초대하셨어요.
그날 헤어지기전
"우리집에도 인사하러 오렴." 하셨던 마음을 주셨지요.
6월 24일(수) 오후 4시30분-5시30분 1시간 황진아선생님댁에 머물고,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다가 헤어지려해요.
기회 닿는다면, 오랜만에 우리 서로 인사해요.^^
<고마운 이웃을 만나러 가는 날>
함께 동네를 걸으며 인사 나누었던 이웃, 황진아 이모 집
일시: 6월 24일, 4시 30분-5시30분
장소: 우방아파트
준비: 어른 나눠먹을 간식 / 어린이 그림, 만들기, 편지 등 만든 무언가
*
방문예절을 기억해요.
초대해준 이웃에게 감사인사 합니다.
신발을 가지런히 정돈합니다. 나는 보지 못하는 뒷모습이지만, 나이기도 합니다.
가정마다 예절과 분위기와 약속이 있습니다. 집안을 두리번 거리며 살피지 않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공간과 지켜줘야 할 공간이 있음을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문이 굳게 닫혀 있다면 그런 이유가 있는 겁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원지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황진아 선생님 댁에 초대해 주신다는 문자를 읽는데, 그날 헤어지기 전 "우리 집에도 인사하러 오렴." 하시던 말씀이 떠올랐어요. 그 마음을 잊지 않고 이어 주셔서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런데 황진아 선생님은 몸은 좀 어떠신가요? 쌍둥이들을 만날 날이 가까워지고 있을 텐데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안부도 꼭 전해 주세요. 아이들 하교하면 이야기 나눠보고 다시 연락드릴게요.
(어제부터는 자윤이와 함께 선생님이 읽어 주셨던 떠들썩한 마을의 아이들을 다시 읽기 시작했어요^^)
선생님께서 자윤이에게 다정하게 읽어 주시는 모습이 상상되더라구요~
항상 감사 드리며 편안한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래봅니다.
황진아 선생님
께서 출산을 앞두고 계셔서 조심스러운 마음입니다. 몸이 많이 무거우셔서 힘드실텐데 아이들을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자윤이와 황진아 선생님께 인사 드리려고 합니다. 방문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함께 준비하겠습니다~ -
작성자원지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황진아선생님이 초대 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하고 귀한일이네요 💌 감사합니다- 하나씨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서준이네도 함께 할게요! ^^
어린이 그림은 진아선생님께 선물할 그림인가요?
잘 준비해서 또 즐거운 시간 보내면 좋겠어요~
[전송이 선생님 (강서준)] [오후 12:13] 그날도 왠지 즐거울 것 같은 예감이 ㅎㅎ
[전송이 선생님 (강서준)] [오후 12:13] 선생님덕분에 좋은 이웃 분들과 같이 시간 보낼 수 있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