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윤미님과 마주앉아서,
음악이 저에게 친구에요. 하셨던 말씀을 기억해요.
첼로는 음악으로 향하는 문이셨다고요.
그게 마지막 대화였어요.
시간이 흘러,
어제 윤미님의 아름다움을 정면으로 마주했어요.
음악이 흐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교감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처음 첼로를 잡으셨을때의 마음을 떠올리셨다는 마음이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윤미님이 만든 옆자리. 그곳에서 아름다움이 피어오릅니다.
윤미님 참 아름다워요.
아름다움을 발견할수 있어 참 기뻤어요.
어느곳에서 윤미님과 이웃의 앙상블이 열릴때 아름다움을 마주하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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