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마을 이야기, 독회]
아이 함께 돌보고 이웃 사이 복지가 흐르는 마을.
13년간 그리고 오늘도 당신 자리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의 빛나는 면을 발견하는 시간을 나눕니다.
어느 마을의 정겨운 사람살이 이야기에서
나의 곳에 있는 누군가를 떠올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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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마을 이야기 독회
*독회: 여러 사람이 함께 책·글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
호숫가마을 이야기 책을 함께 소리내어 읽습니다. 저마다의 마을을 떠올립니다.
18일(목)까지, 독회에서 함께 읽고 싶은 글을 '문자'로 전해주세요.
여러 겹치는 글을 먼저 읽겠습니다.
예: <실패한 여행>,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
_일시: 6월 20일(토) 오후2시-4시
_장소: 오늘은책방
_준비: 책 <호숫가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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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누구든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당신을 친구라 생각하고 우정을 맺습니다.”
p94 아이에게 쓴 편지
p98 작별하며
p116 안전장치
p290 어느 기업의 제안과 거절
p328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
p354 떠먹여 준 이유
p357 지역사회의 신뢰
p359 이럴 때는 어떻게 하지요?
_흐름
서로 인사합니다.
함께 읽고 싶은 글을 읽고 이야기를 포갭니다. 다시 함께 읽어가며 약속 시간 보냅니다.
익히는 시간이기보다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저마다의 곳에서 이웃과 인정을 느끼며 함께 살아가는 나의 마을을 떠올리는 시간이길 바랍니다.
마치기 15분 전, 여운을 담습니다.
책상엔 두 장의 종이가 놓여 있습니다.
한 장엔
오늘 자신에게 간직하고 싶은 구절, 혹은 이웃의 말을 적어주세요.
다른 한 장엔
호숫가마을 이야기의 주인에게 하고픈 경주 이웃의 말을 적어주세요.
최선웅 선생님께서 우편 배달부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