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Sodium, Na)
나트륨은 칼륨과 반대작용을 하지만 나트륨과 칼륨의 균형은 매우 중요합니다.
나트륨과 칼륨은 함께 체액의 양을 조절하며 체액내의 산알카리의 평형을 조절하고 근육과 신경의 흥분을 조절하기도 합니다. 극도의 피로나 일사병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나트륨과 칼륨의 비가 1:1일 때 가장 이상적이며 3:1이 될 때 까지는 신세뇨관의 분비와 재흡수의 적절한 작용을 통해 큰 이상이 생기지 않지만 요즘은 식생활에서 5:1의 비율로 나트륨의 섭취가 지나치게 많은데 이렇게 지나치게 높은 비율의 나트륨의 섭취는 신장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나트륨이 부족하면 모유분비의 감소, 근육경련, 식욕감퇴, 메스꺼움, 설사, 두통 그리고 혈압강하등이 나타나지만 한국인의 식단으로서는 나트륨의 부족은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반대로 소금의 섭취가 지나치면 고혈압, 뇌졸중, 동맥경화, 심장병, 신장병, 비만. 조직단백을 파괴하고 소화관을 자극하여 영양의 흡수를 방해하며 심근경색등을 유발할수 있고 당뇨병의 초기증상인 저혈당증을 예방해주는 칼륨의 배설을 촉진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편도선염을 앓고 있을때에는 편도선염을 감염시킨 균이 간혹 신장에 감염되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으므로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는 나트륨을 제한해야 하므로 금염식 또는 감염식이 권장됩니다.
하지만 급성설사, 일사병, 식욕감퇴, 체액의 소모가 있을 때에는 소금의 형태로 나트륨을 섭취하여 체액을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 소금과 혈압
소금(염화나트륨)이 고혈압에 해로운 이유는 2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소금의 과잉섭취로 인해 나트륨이 증가하면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체액이 증가하는 현상이 일어나 몸이 붓게되고 혈관벽의 압력이 증가하게되어 혈압이 올라가게되며 두 번째는 최근에 밝혀진 사실로서 혈압상승의 원인이 염소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소금에서 나트륨과 분리된 염소이온이 안지오텐신변환를 활성화시켜 안지오텐신II라는 효소의 생성을 촉진하여 알도스테론(혈압을 상승시키는 물질중 하나)의 합성을 촉진하게 되어 나트륨의 재흡수를 촉진해 체내 나트륨을 상승시키고 이로 인해 혈압이 올라가며 또한 활성화된 안지오텐신변환효소가 혈압을 저하시키는 물질인 키닌을 분해해 버려 혈압이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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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70 kg인 사람의 몸에는 체중의 0.09 %에 불과한 약 63 g의 나트륨이 들어있어요.
얼마 안되는 양이지만 나트륨은 몸에 없어서는 안되는 아주 중요한 성분이예요.
나트륨은 혈액을 비롯한 체액의 양을 적당하게 유지하고,
산과 염기의 균형을 조절해 체액을 중성으로 유지하며,
세포가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을 돕고,
신경이 신호를 전달하거나 근육이 수축할 때 중요한 역활을 하죠.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나트륨이 부족하면 심각한 증상이 보여요.
혈압이 떨어지거나 근육경련이 일어날 수 있고 뇌세포가 부어올라 식욕부진, 구역, 구토, 집중 곤란, 혼미, 무기력, 흥분, 두통, 경련발작 등의 많은 증상을 보여요.
반대로 과하게 섭취를 했을때도 안좋은 증상이 나타나죠.
심혈관 질환으로 고혈압, 뇌졸증, 심장비대이구요.
암으로 발병되는곳은 간암, 코인두암등이 있어요.
이밖에도 골다공증, 요로결석, 기관지 천식, 콩판기능의 약화, 백내장 등 만은 질병이 있으니까,
정당량을 꼭지키신다면 몸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