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대중교통을 여러번 갈아 타고 가야 해서 서둘렀더니
40분이나 빨리 가회동 성당에 도착했다
최초의 외국인 선교사인 주문모 야고보 신부님께서 첫미사를 집전한 곳이자 조선 왕실이 세례를 받은 역사적인
장소이며 비와 김태희가 황창연신부님의 주례로 결혼식을 하여 더 유명해진 곳이다
- 09시 20분에 순례자의 기도를 바치고 순례를 시작하다
북촌마을은 이른 오전 시간인데도 브러치카페는 벌써 입장 하려고 줄이 길게 서있고 아름다운 한국의 문화를 즐기는 내 외국인이 골목을 다니는 모습이다
주문모신부님이 미사때 사용하셨다는 보름우물터를 지나서 "프란치스코교황님께서 2014년 8월 16일 이곳에서 윤지충바오로와 동료순교자들을 복자 반열에 올려 이를 온세상에 선포하신 것을 기리고자 이돌을 놓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시복터인 광화문을 지나 조선시대 수많은 교인과 성인들이 형조로 압송되어 모진고문을 당한 (형조터)
최초의 세례자 이승훈베드로
정하상바오로 앵베르주교 모방신부와 샤스탕신부님
순교자 남종삼요한 등이 꿋꿋이 신앙을 지킨( 의금부 터)
평범한 농민 상인들이 수감되었던(전옥서 터)
천주교회의 마지막 순교자들이 희생되곳(우포도청)
경기지역의 교우들이 끌려와 헝벌과 문초를 격으며 신앙을 증거 하던 곳(경기감영 터)
프란치스코교황님께서 광화문에서 124분을시복 하시기전 이곳에 먼저 오셔서 기도하셨다고 하며 단일 장소에서 가장 많은 성인44위 복자27명이 탄생한 한국 최대 성지이다
망나니의 칼을 씼었다는
우물터
노숙자 예수님이 계시는 성지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
한 낮의 뜨거운 태양을 머리에 두고 서소문 성지 기념 성당 약현성당을 향하여 언덕길을 오르다 오르는 길에 십자가의 길이 있어서 잠시 묵상도 하며 성당을 올르니 성전 입구에서 신랑 신부의 눈부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성전은 패스하고 역사 박물관을 둘러 보고 순례의 여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