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푸르름 속에 함께걷는 엠마오 가는 길은 ' 네가 모르는 사이에도 나는 늘 여기 있다' 는 말씀을 새기며
둘째 넷째 월요일 미사후 밝은 마음으로 가벼운 발걸음을 옮기고있다. 마음도 몸도 건강하게 ~ ~
오늘은 복음말씀을 묵상하며 함께 나누기도 했다. " 먼제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들보와 티)란 시도 찾아보았다. 함께 음미해 보기로 한다.
눈 속에 들보가 있는 자야
네 눈의 들보는 못 보고
남의 눈 속에 티만 보며
그 티 빼라고 큰소리 치느냐
위선자야, 너 먼저
네 눈 속의 들보부터 빼어리
그러고 나서 눈이 잘 보여야
남의 눈 속의 티도 빼줄 수 있을터
비난받고 싶지 않거든
남을 비난하지 말아라
네가 하는 그 비난으로
도리어 네가 비난받게 될 것인즉
정죄받고 싶지 않거든
남을 정죄하지 말아라
먼저 용서하고 사랑으로 품으면
너도 용서를 받으리니
* 더운 날씨 탓인지 병원을 찾는 자매들이 있어 전원이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었다.
함께 걸으면서 더 건강해 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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