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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엠마오 길

작성자석순옥아네스|작성시간26.06.22|조회수8 목록 댓글 0

6월의 푸르름 속에 함께걷는 엠마오 가는 길은 ' 네가 모르는 사이에도 나는 늘 여기 있다' 는  말씀을 새기며

둘째 넷째 월요일 미사후 밝은 마음으로 가벼운 발걸음을 옮기고있다.  마음도 몸도 건강하게 ~ ~

오늘은 복음말씀을 묵상하며  함께 나누기도 했다. " 먼제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들보와 티)란 시도 찾아보았다. 함께 음미해 보기로 한다.

 

눈 속에 들보가 있는 자야

네 눈의 들보는 못 보고

남의 눈 속에 티만 보며

그 티 빼라고 큰소리 치느냐

 

위선자야, 너 먼저

네 눈 속의 들보부터 빼어리

그러고 나서 눈이 잘 보여야

남의 눈 속의 티도 빼줄 수 있을터

 

비난받고 싶지 않거든

남을 비난하지 말아라

네가 하는 그 비난으로

도리어 네가 비난받게 될 것인즉

 

정죄받고 싶지 않거든

남을 정죄하지 말아라

먼저 용서하고 사랑으로 품으면

너도 용서를 받으리니

 

* 더운 날씨 탓인지 병원을 찾는 자매들이 있어 전원이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었다.

 함께 걸으면서 더 건강해 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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