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거모리 경찰 주재소 3.1운동 만세 시위지

※ 군자봉 정상 군 자 정.
2026 경기둘레길 역사문화 나들이 이벤트 1차
(시흥시 3.1운동 만세 시위지)
도보구간 : 시흥능곡역-한여울초교-산북마을갈림길-군자봉정상-만남의숲-영웅대군묘- 도일초교- 역사의오름길-
군자파출소(거모리경찰주재소)-도일삼거리-군자초교(군자면사무소)-시흥시청역
도보거리 : 약 10km / 탐방시간 : 약 3시간 30분 (시간과 거리는 의미없음)
교 통 편 : 서해선 부천운동장역-시흥 능곡역 3번 출구 (한여울초교 방향으로)
녹원아파트앞(5602번버스)-시흥 시청역(서해선)-부천운동장역

지난해 광복 80주년 기념 경기둘레길 이벤트 항일운동 유적방문 미션 이후
2026 경기둘레길 역사문화 나들이 1차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시흥 3.1운동 만세 시위지 인
군자동과 거모동을 찿어가며 나선김에 조선 제 6대 왕인 단종이 안산 와리산에 있는
어머니 현덕왕후 능인 소릉에 가는 길에 산이 마치 연꽃처럼 생겨 군자의 모습과 같다하여 군자산 이라고
했는데 조선후기에 군자봉으로 개칭한 군자봉을 넘어서며 세종 8왕자 영응군 묘를
둘러본후 군자동 역사오름길을 지나 거모리 경찰주재소 와 군자면사무소. 3.1운동 만세시위지 를
둘러볼수 있었던 뜻깊은 역사문화 나들이길이 였습니다.

※ 서해선 시흥 능곡역 3번출구

※ 3번 출구에서 한여울 초교까지 계속 진행할것

※ 한여울 초교 담에서 좌측으로 ~

※ 한여울 초교 정문앞을 지나 ~

※ 한여울 초교앞 삼거리 횡단보도 건너 우측으로 ~


※ 군자봉 등산로 초입 산북마을 입구





※ 산북마을 갈림길 우측으로 ~



※ 사색의 숲


※ 청량감을 느끼는 연초록 숲길을 따라서 ~



※ 정상으로 오르는 221 계단 입구

※ 게단을 오르기전에 한컷 ~



※ 군자봉 정상으로 다가서며 ~

※ 군자봉 정상 표지목

※ 군 자 봉
경기도 시흥시 군자동과 안산시 선부동의 경계에 위치한 산으로
조선 제 6대 왕인 단종이 안산 와리산에 있는 어머니 현덕왕후 능인 소릉에 가는 길에
산이 마치 연꽃처럼 생겨 군자의 모습과 같다하여 군자산 이라고 불리었는데 조선 후기에 군자봉으로 개칭한
해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군자봉(198.4m)은 매년 10월 3일 군자봉 성황단에서
김부대왕을 주신으로 모시고 마을굿, 도당굿을 행하고 있으며 현재 경기도 남부 서해안 지역에서
무속인들의 발길이 가장 잦은 산으로 주위에는 여러 개의 굿당들이 들어서 있다.
(군자봉에는 군사산성(君子山城)터와 함께 성황단이 남아 있다.)

※ 군 자 정


※ 군자봉 성황사지

※ 시흥 군자봉 성황제(城隍祭) - 경기도 무형문화재
시흥 군자봉 성황제의 유래는 구비전승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는데
경순왕의 부인인 순흥 안씨가 난을 피하여 군자봉 아래에 있는 친정에 살았는데 경순왕의 승하 소식을
듣게 되었다. 난중이라 갈수없어 군자봉 정상에 초막을 짓고 3년 동안 남편의 명복을 빌었다.
그랬더니 어느날밤 꿈에 경순왕이 나타나 부인의 정성을 치하하고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 하고 사라졌다. 안씨는 평소 반신불수인 몸종을 불쌍히 여겨 왔는데 꿈에서 깨어보니
몸종의 병이 나아 있었다.이 소문을 들은 마을사람들이 군자봉 정상에 성황당을 짓고
경순왕의 위패를 모시고 소원을 빌었다고 한다.
(군지봉 성황제의 주신은 신라의 마지막 임금인 경순왕(김부대왕)이다.)


※ 하산길이 위험하니 주의 요함



※ 만남의 숲 쉼터


※ 시흥늠내길 1코스는 진덕사 방향으로 ~




※ 세종대왕 제 8왕자 영응대군 이염의 묘 입구 (홍살문은 2008년에 건립)

※ 신 도 비 (영웅대군묘 및 신도비는 시흥시 향토유적 제 9호로 지정)


※ 영응대군 묘 및 신도비 (永膺大君 墓.神道碑 - 시흥시 향토유적 제9호 )
영응대군(1434~1487)은 세종대왕과 소헌왕후(昭憲王后) 심씨(沈氏) 사이의 8남이다.
자는 명지(明之), 호는 서곡(西谷) 이름은 염(琰)이다. 세종23년(1441)에 영흥대군(永興大君)에 책봉되었고,
세종 25년(1443)에 역양대군(歷陽大君) , 세종29년(1447)에 영응대군으로 개봉되었다.
생 - 략
광무 4년(1900)에 춘성부부인(春城府 夫人) 해주(海州) 정씨(鄭氏) 와
대방부부인(帶方府 夫人) 여산(礪山) 송씨(宋氏) 의 묘를 현위치로 옮긴 후 1968년에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 있던 연성부부인(延城府夫人) 연안(延安) 김씨(金氏) 의 묘를 옮겨 왔다.
묘는 대군과 해주 정씨 및 여산 송씨와 합장이고 그 왼쪽에 연안 김씨의 묘가 자리 잡았다.
※ 모처럼 찿은 영응대군 묘가 보수 공사중이였음

※ 봉분의 병풍석을 새로 두르는 듯 ?


※ 공사중이라 장명등 및 비석도 밀려나 있고 ~


※ 영응대군의 아들 청풍군 이원과 부인 무송 윤씨 묘

※ 영응대군의 손자 화림정 이단 과 부인 광산 김씨 묘

※ 영응대군의 아들 청풍군과 손자 화림군 신도비 - 그외에도 증손자 및 6대손 묘도 있으나 다 올리지 못했음

※ 사당 경 효 사

※ 추 원 문

※ 영릉대군 묘를 둘러본후 영응대군 재실로 ~

※ 사슴농장 입구

※ 영동고속도로 밑에서 우측으로 ~

※ 영응대군 재실 입구

※ 영응대군 신도비

※ 영응대군 재실 경호재


※ 영응대군 재실을 둘러본후 영동고속도로 밑을 통과 직진후 공사장 우측으로 ~

※ 군자봉길을 따라 도일초교 앞으로 가야하는데 시흥거모지구 공공주택 공사로 인하여
길이 막혀있어 공사지역 외곽도로를 한참 돌아서 도일초교 앞으로 ~

※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


※ 시흥거모지구 주택 공공지역 공사현장

※ 도일초교 입구에서 계속 직진


※ 군자동 역사의 오름길



※ 군 자 파 출 소

※ 파출소옆 거모리 경찰 주재소 3.1운동 만세 시위지

※ 거모리 경찰 주재소 3.1운동 만세 시위지
거모리경찰 주재소 3.1운동 만세 시위지는 강은석등의 주도로
시흥군 군자면 주민들이 독립만세 시위를 벌인곳이다. 1919년 4월 3일에
"거모 경찰관 주재소 및 군자면사무소를 불질러 부숴 버리자" 라는 격문이 각 동 리에 배포되었다.
주재소와 면사무소를 지키기위해 무장한 순사 6명과 군인 7명이 영등포에서
거모리로 파견되었다. 그럼에도 1919년 4월 4일 오전11시 무렵에 경찰 주재소 부근에는
약 1.000여명의 시위대가 모였다. 강은식은 태극기를 휘날리며 시위를 이끌었다
경찰과 군인이 시위대를 햘해 총을 쏘았지만 시위는 계속 되었다.
※ 당시 경찰관 주재소 는 군자파출소(경찰지구대) 자리 임.

※ 도일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

※ 아곳에서 좌측 군자초교 정문으로 ~

※ 군지초교 정문 건너편 신한빌라 초입 ~

※ 군자면사무소 3.1운동 만세 시위지

※ 군자면사무소 3.1운동 만세 시위지
군자사무소 3.1운동 만세 시위지는 시흥군 군자면 주민들이 모여
독립만세 시위를 전개한 곳이다. 1919년 4월 3일에 군자면사무소 및 거모리 경찰
주재소를 공격한다는 격문이 군자면에 배포되었다. 4월 4일에 경찰 주재소 주변으로 군자면 주민
수백명이 모였으며 강은식은 태극기를 휘날리며 시위를 이끌었다.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총을 쏘았지만 시위는 그치지 않고 계속되었다. 죽율리 주민인 김천복도
주민들을 모아 거모리 시위에 합세 하였다.
이후 강은식과 김천복은 모두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

※ 이곳이 군자면사무소가 있던 자리(신한빌라) 임.

※ 잠시 군자초교로 들어가서 독립운동 유적지를 확인하고 ~

※ 독립운동 유적지 표시석

※ 군자 초교운동장 시흥시 삼일독립운동 기념비

※ 다시 군자초교를 나서면서 ~


※ 군자로로 나선후 좌측으로 ~

※ 군자초교 후문 도로건너 정류장에서 5602번 버스로 시흥 시청역으로 ~

※ 군자초교 입구 교차로의 군자동 표지판

지난 해에 이어 2026 경기둘레길 역사문화 나들이 이벤트 1차 행사를
참여하기 위해 시흥시 3.1운동 만세 시위지를 다녀오기로 하고 나선김에 오랫만에
군자봉도 올라 보기로하며 쉬운코스를 선택한후 서해선으로 시흥능곡역에
내려서서 한여울초교에서 산북마을 입구로 올라서며 연초록빛 청량감을 주는 숲길을따라
정상으로 오르는 221계단을 올라서며 군자봉 정상의 군자정을 마주하고
매년 10월 3일 군자봉 성황단에서 김부대왕을 주신으로 모시고 마을굿,
도당굿을 행하고 있다는 군자봉 성황사지를 둘러본후 능선을따라 만남의숲 쉼터를
지나 영흥대군묘 방향으로 내려서며 입구로 다가서니 봉분 병풍석을 새로
두르는듯 작업이 한창이여서 양해를구하고 둘러본후 신도비와 사당.그리고 직계후손들의
묘를 확인하고 내려선후 영동고속도로 밑에 위치한 영응대군 신도비와
재실을거쳐 도일초교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시흥거모 공공주택 공사로
인하여 길이 막혀있어 공사지역 외곽도로를 한참 돌아서 도일초교 앞으로 찿아가며
군자로를따라 군자동역사의 오름길을 넘어서서 군자파출소옆 거모리 경찰
주재소 3.1운동 만세 시위지를 확인한후 흔적을 남기고 다음 장소 군자면사무소 3.1운동
만세 시위지를 찿어가며 군자초교입구 교차로까지 갔다 도일삼거리로
되돌아와 군자동 행정복지센터까지 찿아가도 옛 군자면사무소 위치를
아는사람이 없어 다시 도일삼거리에서 골목길을따라 군자초교 정문으로 찿아가서
정문 건너편 연립주택입구 모퉁이에 군자면사무소 3.1운동 만세 시위지의
안내판을 발견 인증샷을 남긴후 군자초교 안에 삼일독립기념탑과 유적 표시를 확인한후
돌아나오며 2026 경기둘레길 역사문화 나들이 이벤트를 끝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