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기버에서
경남에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5천만원 상당의 여성용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해피기버는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있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새로운 삶을 돕는 공익단체입니다.
전달식 자리에는 경상남도 여성가족국 국장님과
서울에서 먼걸음 와주신 해피기버 본부장님이
참석하여 더욱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단순 물품 지원보다는
아동의 성장 단계와 취향을 고려하여
아동이 직접 사이즈와 종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속옷세트를 지원하신다는 귀한 마음, 감동입니다!^^
특히 성장기인 여자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속옷과 여성용품이라
더욱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귀한 마음, 귀한 나눔, 잘 전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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