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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좋은글

시인ㅡㅡ천양희

작성자비채움|작성시간26.06.09|조회수16 목록 댓글 5

우두커니 / 천양희

희망이 필요하다고 얻어지는 건 아니었습니다.
불행이 외면한다고 오지 않는 건 아니었습니다.
사랑이 묶는다고 튼튼한 건 아니었습니다.
고통을 깎는다고 깎이는 건 아니었습니다.
마음 한 줌 쥐었다 놓는 날이면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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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예원 | 작성시간 26.06.09 우두커니~
    어느땐
    멍때리고 있을때가
    간혹
    있더랍니다ᆢ
  • 작성자초하 | 작성시간 26.06.09
    마음 한줌 쥐었다가
    놓으면 가끔 멍~~~
    때리고 싶을 때
    있습니다~^^
  • 작성자태양 | 작성시간 26.06.09 흔들의자에 앉아 멍때릴때도
    나는 행복합디다
  • 작성자까만몸빼 | 작성시간 26.06.10 자주 우두커니
    몸뺀 멍텅구리인가벼 ㅎ
  • 작성자심안 | 작성시간 26.06.10 가끔은 그냥 멍~~하니
    아무 생각없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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