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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행시방

보 슬 비

작성자초하|작성시간26.06.23|조회수9 목록 댓글 4

보고싶은 마음을
행복이라 말할까

슬며시 마음속을
꽉채우는 그리움

비가오니 마음이
가만있지를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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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예원 | 작성시간 26.06.23 new 보/랏빛 수국이 넘 예뻐
    한참을 바라다 보았다오

    슬/픔은 내리는 빗속으로
    흘러가 버리게 두어보자

    비/는 둔탁한 소리를 내며
    보라수국잎을 흠뻑 적셔주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해용 | 작성시간 26.06.23 new 고단새 보고싶나예?
  • 작성자태양 | 작성시간 26.06.23 new 보리문둥이 시절 그들에게도
    희망은 있었을까

    슬그머니 일반인 행세하면서
    사랑에 빠져들어

    비에 젖은 비둘기마냥 오돌
    오돌 떨었겠지
  • 작성자망고. | 작성시간 07:11 new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나를 촉촉이 적셔 주던 날

    슬그머니 다가와 우산을 받쳐주던 그녀를

    비 내리는 날이면 무심코 돌아보는 바보 같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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