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의 사랑
이글거리는 용광로의 속살같은
당신과 나의 여름날의 사랑
서로가 꿈꾸는 단 하나의 사랑으로
활화산처럼 뿜어내는 뜨거운 입김
뱜에는 별같은 사랑을 하고
낮에는 익어가는 가슴에서 나오는
서로가 서로를 갈망하는 마음으로
절대로 식지않는 사랑을 하는 당신과 나
그리움으로 부르면
땀방울 송글송글 맺힌 얼굴로
어느 새 내 곁으로 달려 와
꼭 안아 둘이서 나누는 여름날의 사랑
2026년 06월 06일
시인 김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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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태양 작성시간 26.06.06 여든까지 간다고 하면 내남은 생
십오년 세월쯤 되겠구나
름탕함까지는 아니더라도 뜨겁게
사랑놀음 해보고 싶었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라 해도
이나이에도 사랑은 가능할까
의로운 사람도 아니면서 바른척
위장하는 삶이될까 서글퍼서
사시사철 푸르른 올곶은 나무그늘
아래 흐르는 땀 식혀 가면서도
랑데뷰 그 유혹에 빠져도 들고싶어
몸부림 치는구나 아둔한 땡삐여 -
답댓글 작성자아도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태양님
태양님 마음에서 아름다운 문학의 소질을
볼 수가 있군요
즉석 글이지만 잘 쓰셨어요
시인인 제가 보는 글 솜씨가 보통이 넘거든요
조금 더 다듬으면 멋진 시가 나올 것 같네요
짬짬이 글 쓰세요
나중 제가 보고 시인으로 등단 시켜 드릴게요
아셨지요?
-
답댓글 작성자태양 작성시간 26.06.06 아도니스
헉~~!!!
최고의 칭찬을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시인은 아무나 하나 싶구요~~
말씀만으로도 넘치게 감사합니다~^^ -
작성자초하 작성시간 26.06.06
여름날은 날도
덥지만 뜨거운
사랑이 더해지면
더 뜨거워지는
여름날의 사랑~~ -
답댓글 작성자아도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사랑을 하면 더 뜨겁겠지만
사랑하는데 뜨거운게 문제겠어요 ㅎ
초하님
맛점 하시고 남은 오늘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