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은
독실한 천주교인이셨다
형님 한분도. 신부의 길로 가셨고
부인은 의사였고
선생에겐 위대한 조력자였다
내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구상선생의 사람에게 대한 따뜻한
사랑은
이중섭과의 교우
경북3천
영천
김천
예천. 유난히 덥단다
오늘 도. 역사는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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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은
독실한 천주교인이셨다
형님 한분도. 신부의 길로 가셨고
부인은 의사였고
선생에겐 위대한 조력자였다
내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구상선생의 사람에게 대한 따뜻한
사랑은
이중섭과의 교우
경북3천
영천
김천
예천. 유난히 덥단다
오늘 도. 역사는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