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ᆢ하면
미역이 먼저 떠오릅니다
그다음
다시마~
어제 저녁에 들른 동백항에도
까만 그물을 넓다랗게
바닥에 깔아놓고
보기좋고 가지런히 다시마를
곱게곱게 말리고 있더랍니다
오며가며 지켜보니
1차로 널고 나면
또 한줄씩 맡아서
이물질 닦아주면서 뒷면을
뒤집어주며 골고루 예쁘게
마르도록 일일이 사람손으로
손질을 하더랍니다
생각해보니
어마어마한 정성이 저러코롬
들어가는게 비해서
다시마 가격은
너무 저렴하다 생각하니
어촌에서 생업으로 하시는 분들~
많이 힘드시겠다 싶었어요
농촌은
농촌대로 힘든게 많고
어촌은
어촌대로 힘이 아니 들어갈수가
없겠더랍니다
이러한 수고에 조금이라도
이바지 하려면
사다놓거나 선물받거나 한
다시마를 소중히 아껴가며
식생활에 활용하여야겠다
싶었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심안 작성시간 26.06.14 우린 열심히 먹읍시다
수고하신 손길에 보답하는 길이니까요 -
작성자쏠라 작성시간 26.06.14 미역 다시마
이렇게 말리는 거군요
튀각 좋아 하는데
더 많이 먹어 줘야 겠어요 -
작성자초하 작성시간 26.06.14
예전 기장갔을 때
미역 사온거 미역국
맛나게 끓여
먹었는데ㅡ
마니 먹어야긋네 -
작성자태양 작성시간 26.06.14 기장다시마로 밥할때마다 한조각씩
넣어서 한다우~
밥이 윤기가 좔좔 흐른다우~~^^ -
작성자바보33 작성시간 26.06.15 기장 미역/다시마
최고의 맛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