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동백 - 조영남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 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마세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웃으며 봄이 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덧없어라
나 어느 바다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모랫벌에
세상은 바람 불고
세상은 바람 불고 덧없어라
나 어느 바다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모랫벌에
외로이 외로이 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동백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마세요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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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예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new
이곡도
비채움님 주관하신
음악회에서 불러 본 곡~ㅋ -
답댓글 작성자예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new
예방차원 검진인께
편한 마음으로 잘 받고 와~~
받고나서 죽 먹고
이따 저녁때나
먹고픈거 먹되
딱딱한거 먹음 안되고
부드러운걸루다 먹어야혀
한이삼일동안은~~~!!
알찌~~~♡ -
답댓글 작성자태양 작성시간 26.06.23 new
예원
원장님께 여쭤보고 보양식
먹었어~~
온몸에 기운이 도네~^^♡ -
작성자초하 작성시간 26.06.23 new
잘듣고 가옵니다
엄마집에 놀러ㅡㅎ -
작성자마리솔 작성시간 26.06.23 new
잘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