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돌봄을 마치고
그냥 집에 가기엔 뜨건 햇볕이
앞길을 막는 듯 하여
연산동 전철앞 스벅에서
차 한잔 하고 있습니다
엄마랑 단둘이 카페에
온지 너무 오래된 것 같아요
친구들이랑 자주 수다떨면서
엄마랑 같이 온지가 넘 오래되어
쉬어가는 김에 차도 한 잔~~
좋아하시는 모습보니 자주
함께 모시고 카페구경도 가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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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심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은근 카페서 차 마소는거
좋아하시네 ㅎ
담에 또 모시고 가야겠어
오늘 넘 즐거운 시간이었어 -
작성자망고. 작성시간 26.06.17 엄마와 마주 앉아 다정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행복한 어머니의 마음이
오늘은 세상 어느 것보다 훨씬 행복하셨을 거예요
잘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심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옛날 아버지와 만난 얘기부터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대하드라마 듣고 왔어요 ㅎ -
작성자쏠라 작성시간 26.06.17 생각보다 우리들의 엄마는
소녀 감성이 있으시더라구요
딸이랑 가끔 가면 기분 좋은데
엄마도 똑 같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랑 듈이 손잡고 다니며
이런저런 얘기도 좋고~ -
답댓글 작성자심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쏠란 좋겠어
딸이 있으니 ~~
엄마가 항상 너도
딸이 있으면 좋을텐데
하시면서
그래도 며느리둘이
착하니 다행이다 하시네
나이를 먹어도 여자는
여자 ~~
우리들의 엄마도 그런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