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게 용감한 소방관^^
고층 호텔이 불길에 휩싸였다.
그때 한 창가에서 여자 투숙객이 속이 훤히 다 비치는 속옷을 걸친 채,
살려 달라고 외치고 있었다.
한 소방관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그 어려움 속에서 무사히 아가씨를 구하여 내려왔다.
소방관 아저씨!
정말 고맙습니다.
저를 안고 내려 오느라 힘드셨죠?
소방관이 능청스럽게 대답하였다.
아뇨.
사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아가씨를 구하러 올라가기 전에 동료 두 명을 K.O시킬 때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정말 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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