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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웃음방

불쌍한 여자

작성자아도니스|작성시간26.06.17|조회수21 목록 댓글 5

불쌍한 여자

이웃집에 다녀 온
아내가 무척 화가 난 표정이었다

이웃집 여자가 생일 선물로
남편에게서 화장품 셋트를 받았다고
자랑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아내가
남편에게 막 신경질을 부렸다

옆집 아줌마는 남편한테 생일 선물로
화장품 셋트를 받았다는데 당신은 뭐예요
지난달 내 생일때 겨우 통닭 한마리로 때우고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쯧쯧 그 여자 참 불쌍하네

아니 그 여자가
불쌍하다니 그게 무슨 말이예요
*
*
*
그 아줌마가 당신처럼 예뻐봐

그 화장품이 뭐 필요하겠어


말 되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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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해솔 | 작성시간 26.06.17 센스쟁이ㅋ
  • 작성자예원 | 작성시간 26.06.17 남편의 재치~ㅋ
  • 작성자쏠라 | 작성시간 26.06.17 또 넘어가겠네 ㅎ
  • 작성자초하 | 작성시간 26.06.17
    저 아내는 남편을
    절대 못이긴다
    이쁘다는 말은
    여자에게 최고의
    극찬이니까ㅡㅎ
  • 작성자태양 | 작성시간 26.06.17 그런후 남편은 주둥이를
    처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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