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향기가
운암 이수동
새벽 하늘엔 구름반 파란 하늘반
화려한 주일 산속에 사는 새들이
잠에서 깨어나지 아니했나
내 발자욱 소리만 터벅 터벅
추석 연휴로 가슴 슬레임 부푼꿈이
나이에 걸맞지 않게 묘한 기운이
가을 하늘에 꽃 수를 놓는다
고향 꿈을 한페이지 두페이지 쓰내려간다
내 글방은 금방 고향의 향기가 책속으로 앉자
말 글을 펜끝에 옴겨 노트는 백색이 회색으로 메워놓는다 서재에서 오늘 시간을
다 새벽 향기로 써야겠다. 작성자 詩人(雲巖)운암의 이수동 작성시간 21.09.19 -
답글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랫만이시네요.
자주 들러 소식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한 시월 맞이하세요. 작성자 박현식 작성시간 2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