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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코스모스길을 신나게 달려 보려고 합니다. 바람을 가르기에는 자전거가 최고지요
    도로가에 핀 키작은 코스모스를 보면서 최인호님의 소설이 생각납니다.
    회원님들 행복한 주일 되세요
    작성자 이신애 작성시간 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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