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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더러 왜
    산에 사느냐기에
    빙긋이 웃으며
    말을 감췄네
    이백의 山中文答 중에서
    제일 마음에 와 닿습니다.
    언젠가 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갈 꿈을 꾸어봅니다.
    작성자 이신애 작성시간 1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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