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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제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저를 세상에서 제일 미워한다고 소리치더군요.
영문을 몰라 두 눈만 크게 뜨고 간신히 숨을 쉬는데
오늘이 만우절이라고 말하더니 바람처럼 지나갔습니다.
그 충격을 씻어주듯
저녁에
한석규 이재훈 주연의 파파로티를 보았습니다.
해바라기의 행복을 주는 사람을 흥얼거리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우리 모두
내일도 좋은 하루를 보내리라 믿으며...
안녕히 주무세요. ^>^ 작성자 한국시낭송가협회원주지회 작성시간 13.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