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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만난건 내 생애 최고의 행운입니다.~~77년 7월 가장 무덥던 여름날 난생 처음 바다구경을 했습니다. 영월에서 났고 영월과 정선을 오가며 생활하다 철원에서 군생활을 한 관계인지~~바다 구경을 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나 자신이 너무 초라해 나에게 시집올 여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었는데~~작은 우연이 인연이 되어 36년째 무탈하게 생활하고 있으니 정말 대복을 받은 거라고 지금도 누구앞에서 자신있게 얘기 합니다.~~아내는 6남매중 둘째였지요. 초등학교를 다니다 중간에 접었으니 중학교 다니다 만 내 입장에서 너무 다행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조금은 모자라고 약간은 어리숙한 촌스런 삶이 빈틈없는 세련미 넘치는 삶보다~~ 작성자 고질라 작성시간 1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