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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부모님은 학교 교문정도 구경한게 배움의 전부이지만 눈치보아가며 한글을 깨우친 정도이나 현명하신 분입니다.~~내나이 사십이 되던 구정때 부모님댁에 갔다 동네 선배들과 화투놀이를 하다~~따귀를 맞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만약 내가 얼마후 그런일을 겪는다면 차마 못할것 같습니다.~~옷이라도 한벌 해드리거나 용돈을 좀 드리면 며느리가 해주었다 하지 아들을 내세우는 일은 없습니다.~~제법 어려운 자격증 시험에 합격 했을때도 아들의 노력보다는 며느리가 행운과 복을 가지고 시집을 와 주었기에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평소 하시던 말씀~~홀로계신 장모님께 보태드린다는 마음으로 살아라. 덕을 봐야 겠다는 마음은 꿈속에라도~~ 작성자 고질라 작성시간 13.05.15